병원 브랜딩 마케팅

병원 브랜딩 개념 정리 

- 포스팅 작성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며 정답은 아님을 알고 참고 -

01. 병원 브랜딩이란?
- 병원이 가지는 이미지,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 병원을 바라보는 고객으로 하여금 병원이 가진 가치를 명확하게 심어줄 수 있는 것이 병원 브랜딩이다. 더 쉽게 말하면 다른 경쟁 병원들과 차별화되는 우리 병원의 가치를 말한다.

브랜딩을 두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시각적 브랜딩과 행동적 브랜딩으로 나눌 수 있다.
* 시각적 브랜딩

- 병원 시각적 요소들을 통일 시키는 작업입니다. 

* 행동적 브랜딩 
- 병원의 모든 조직원들이 행하는 병원 아이덴티티에 맞는 업무 방향(의료서비스, 광고서비스, 지속적 관리서비스 등) 
의료서비스: 진료의 질, 의료수준, 전문성, 진료 분위기, 시설, 설비의 이용 편리성
광고서비스: 온/오프라인등을 포함한 병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광고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시각적 요소의 통일화 
지속적 관리 서비스: 의료서비스 및 광고서비스등 모든 활동들을 병원 아이덴티티에 맞춰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하여 병원이 원하는 방향이 고객이 인지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

02. 병원 브랜딩 구축 방안
* 병원 환경분석 (병원 개원 전 확인요소)
- 병원의 지리적 요건, 시장 환경, 브랜드 파워, 고객의 성향 등의 환경 분석을 통하여 마케팅 전략 수립 기초 자료를 파악함. 환경분석을 통하여 병원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인지 미리 예측하고, 차별화해야 할 진료가 무엇이며, 어떤 지역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환자군이 충분하고 진료권 설정이 용이한 지역은 경쟁병원 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경쟁병원의 마케팅활동을 조사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우리병원에 미칠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해야 한다.
우리 병원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진단하여 경쟁 병원과 비교 분석하여 구조적인 개선점을 찾고 외부 환경에 따른 병원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한다.

* 병원 슬로건 정하기 
병원의 철학과 진료 방향등 여러가지를 포괄 할 수 있는 함축적 의미의 슬로건을 정하여 모든 병원 운영 방향에 녹여야 한다.

* 병원 브랜드화와 HI(Hospital identify)
앞서 이야기 한 시각적 브랜딩 + 광고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창출한다.
병원 직원들이 병원의 통일된 HI와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병원 진료진과 진료 지원직들이 환자들을 만날 때, 환자 가족과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할 때,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병원의 브랜드 창출’ 활동을 위한 동기 부여가 요구된다.
이러한 여러가지 경험들이 쌓여 HI가 형성되어, 발전적인 병원으로 변화하게 된다.

* 고객평가요소 (진료수준 / 고객서비스 / 병원이미지)

03. 병원 브랜딩 전략

* 타병원과 다른 차별적 가치의 개발

- 

* 슬로건을 활용한 컨셉에 맞는 일관적 방향 실천
- 슬로건에 맞춰 병원의 내적인 업무 요소들과 외적인 업무활동 사이에서 일관성을 창출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컨셉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공유가 필요하다. 전직원의 이해를 통하여 진행되는 업무 프로세스는 병원의 핵심적인 가치와 더불어 실질적으로 행하는 진료는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형성하고 병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쉽도록 표현된다.

* 고객이 원하는 방향 지속적 확인 및 시스템의 반영
- 고객중심적 전략으로 구축해야 한다. 고객 입장에서 병원의 브랜드는 화려한 광고나 홍보보다는 병원에서 체험한 경험으로 형성된다. 병원을 처음 인식한 순간부터 내원 후 체험한 경험을 브랜드로 인식하게 되며, 그 경험을 지인이나 커뮤니티를 통하여 전파된다. 병원에서의 경험은 진료 외에 직원 및 시설, 프로세스, 가격 등 병원을 구성하는 모든 부분이 해당한다. 그러므로 고객의 경험을 최우선하여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Brand Loyalty)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객중심적 전략으로 구축하여야 하며,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세부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고객 진료 이후 설문작성을 통한 데이터 수립)

- 지속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방향을 고객과의 소통(설문조사)을 통해 연구하며, 시스템에 반영하여 응대한다.
고객이 원하는 포인트에 맞춰 의료 서비스 및 광고 시스템에 반영하여, 지속적인 차별적 가치를 개발해 나가야 한다. 

- 포스팅 작성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는 내용이며, 정확한 정답은 아님을 알고 참고하면 됨-

*병원 브랜딩이란?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면서 꾸준하게 행하는 행위를 말한다.

브랜딩의 두가지측면으로 살펴보면 

1. 시각적 브랜딩

2. 행동적 브랜딩

이렇게 2가지로 나누진다.

*병원 브랜딩 구축 방안

1. 병원 환경분석

2. 병원 슬로건 정하기 

3. 병원 브랜드화

4. 고객평가요소 (진료수준/고객서비스/병원이미지) 파악하기

* 병원 브랜딩 전략

1. 타병원과 다른 차별적 가치의 개발

2. 슬로건을 활용한 컨셉에 맞는 일관적 방향 실천

3. 고객이 원하는 방향 지속적 확인 및 시스템 반영

이상으로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인 병원 브랜딩 목차에 대해 정리하여 보았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병원 브랜딩 / 마케팅에 대해 포스팅 하며,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겠다. 

병원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원에 대해 생각 하였을때 여러가지 생각이 들것이다. 

내가 아파서 가는곳, 부모님 가족 및 지인들의 아픔을 해결 할 수 있는 곳?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주 방문 하는 공간이다. 

그렇지만 이 병원 또한 전과 다르게 여러가지 의미로 많은 변화를 겪은 공간이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 시대의 무한한 경쟁의 흐름으로 부의부 빈익빈이 나은 사태의 하나 인 것이다. 

포스팅 하나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병원이라는 곳을 이야기 하기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 지금 나 자신도 내가 이런걸 적는게 말이라 생각이 든다. 디자인을 이야기 하기로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ㅋㅋㅋㅋ

우습다. 나 자신도. 하지만 왜 적을까? 

나에게 하나의 변화를 주기 위함이다. 물론 지금 즉흥적으로 적고 싶어 적는건 아니다. 나름의 숙제인 것이다.

올해 나에게 스스로 채찍질을 할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내 삶의 변화는 내가 컨트롤 해야 하기에.

사람이니깐, 저 또한 여러가지 풍파를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가장 오랫동안 병원일을 경험해왔기에 다시금 병원에 일하기 시작하였으며, 미천한 블로그지만 하루 하루 겪어온 제 삶의 일기를 작성하기 위해 오늘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매일 쓸 자신은 없습니다. 주 5일도 무리 일 거 같습니다만.. 새해 들어 새마음으로 변화하고 저 또한 다시 병원에 일을 하면서 큰 변화를 주었기에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적습니다. 

남들보다 잘 쓸 자신은 없지만, 제가 배운 지식들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신청하는 방법.

01. 기업 범용공인인증서 발급과 지문보안토큰 신청까지 완료했다면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준비가 완료되었다.

02.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나라장터 홈페이지 접속을 한다.
(http://www.g2b.go.kr/index.jsp)

03. 나라장터 신규 이용자 등록을 위해서는 IE 브라우저를 사용하여야 하며, 타 브라우저(크롬 등)를 사용할 경우 신청이 되지 않는다.

04. 나라장터 사이트 상단 메뉴 중앙의 "신규이용자 등록"을 클릭한다.

05. "③조달업체 이용자"를 클릭한다.

06. 이용약관에 모두 동의하고 하단 "계속진행"을 클릭한다.

07. 입찰참가자격 등록신청서를 작성한다.

08. 입찰참가자격 등록신청서는 [기본사항], [대표자정보], [접수관련 정보]가 기본적으로 보이며, 우리의 경우에 [공사·용역·기타업종], [입찰대리인] 옆의 "+ " 를 클릭하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나머지 항목은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음, 아래 이미지 첨부)

09. [기본사항]은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항목이다.

10. [대표자정보]는 대표자의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항목이다.

11. [접수관련 정보]는 등록기관은 부산지방조달청, 대표자 E-mail, 휴대전화를 입력한다.

12. [공사·용역·기타업종]의 경우 아래 이미지의 업종명 입력박스옆의 돋보기 아이콘 클릭한다.

13. 클릭한 후 아래이미지가 나타난다.

14. 업종명 옆의 박스안에 (소프트웨어, 산업디자인, 비디오물제작업) 하나씩 입력 후 검색 클릭.

15. 회사에서 신고한 서류(소프트웨어, 산업디자인, 비디오물제작업)의 분야별로 업종코드 선택하면, 업종명과 업종코드가 입력됨.

16. 등록번호 입력박스옆의 돋보기 아이콘 클릭하면 나타나는 새창에서 내용을 자세하게 읽어본 후 신고증의 면허등록번호를 기재함.

17. 등록일은 해당하는 신고증에 기재된 등록일을 작성하면 됨.

18. 대표업종여부는 한 분야만 입력되며, 소프트웨어사업자 신고확인서의 디지털콘텐츠 개발서비스사업을 대표업종으로 하면 됨.

19. 작성이 완료되면 행추가를 클릭하면 업종이 추가됨.

20. 회사의 경우 해당하는 신고증(소프트웨어사업자,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비디오물제작업)을 추가 작성하여 업종추가.

21. [입찰대리인]의 경우 아래 이미지의 항목을 작성한다.

22. 입찰대리인의 경우에는 대표자를 대신하여 입찰을 대리할 직원을 기입한다.

23. 작성이 완료되면 동의함에 체크를 한 후, 등록화면 하단의 송신버튼을 클릭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나라장터 입찰 가입 과정

- 기업 범용공인인증서 발급하는 방법.

01. 나라장터 이용자 등록을 하기 위해서 기업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02. 기업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코스콤(www.signkorea.com),
한국전자인증(www.crosscert.com),한국정보인증 (www.signgate.com),
한국무역정보통신 (www.tradesign.net), 한국범용인증센터 (http://www.certbiz.com), 기업의 거래은행 등 여러 기관중에 회사의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03. 신청정보는 사업자등록증과 동일하게 작성하여 신청서를 제출한다.

04. 신청서 제출 방법으로는 직접방문 신청과 찾아가는 서비스로 2가지가 있다.

05. 직접방문은 기관에 직접 방문하는 방법으로 당일에 가능하지만, 지역의 거리에 제한이 있기에 한계가 있다.

06.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천하며, 요청한 주소로 방문한 우체부에게 신청서류를 접수하는 방법이며 신청일 이후 약 1~3일 소요된다.

07. 04 ~ 06의 방법을 통하여 기업 범용공인인증서 발급의 어려움이 있기에 레이랩의 경우 회사의 거래은행(국민은행)을 통하여 기업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았다.

08. 회사의 거래은행(국민은행) 이용 시 비용은 높으나 편리하며 시간이 단축된다.

- 지문보안토큰 발급 신청하는 방법.

01. 나라장터 입찰참여를 하기 위해서 지문보안토큰을 발급받아야 한다.

02. 지문보안토큰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기업 범용공인인증서 신청 시, 같이 신청한다.

03. 지문보안토큰의 경우에는 신청을 하였다고 발급이 끝나는게 아니라, 지문보안토큰을 수령해야 한다.

04. 지문보안토큰 수령은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신청 후 업체 등록 승인을 받은 후 지문등록을 위하여 가까운 조달청(부산지방조달청)을 방문하여 수령한다.

- 기업 범용공인인증서 발급하는 방법.

- 지문보안토큰 발급 신청하는 방법.

-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 신청하는 방법.

- 증빙서류 확인 및 제출

- 조달청 지문 등록하는 방법.

- 기업 범용공인인증서 신규 등록하는 방법.

- PC에 지문보안전자입찰 구동프로그램 설치하는 방법.

- 지문보안토큰에 기업 범용공인인증서 복사하는 방법.

- 지문 모의투찰 실습 방법.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여 큰타이틀 위주로 정리하였다.

자세하게는 차후 다시 정리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이런저런 다양한 제 경험과 생각들을 남기기 위해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해서 시작할적에는 꾸준하게 하겠다 생각하며 목표를 설정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되며..

당장의 재미있는 자리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서는 그동안 남들의 보는 눈을 의식하여 블로그를 만들어 진행하였지만 이번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TISTORY BLOG로 이전하여 전혀 시도하지 않은 저만의 생각과 경험 지식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완벽한 인간은 없는 법이므로, 한 사람이 바라보는 저만의 어떤 관점에 어떤 생각으로 상황과 사물을 바라보는 이러한 방법도 있다 생각하시고 존중해주시며 그냥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에 사설이 길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사설입니다만 블로그란 공간은 참 오래되게 경험하며,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엮여 있는 거 같습니다. 때론 블로그 주인만의 데일리, 일기, 알게 된 정보 공유, 혹은 마케팅 수단 등등 머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시도가 있었을 거 같습니다.

저만해도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기에 그럴거 같다는 가설을 생각해봤습니다.

첫 시작부터 거창하게 작성하여 매일 이렇게 쓰겠다 생각해도 잘 되지 않을걸 너무나 잘 알기에 1일 1포스팅이니 머 이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스스로 하지 않겠습니다.

예전에도 그런 다양한 여러시도를 했지만.... 매번 실패하였기에.

사실 오늘 포스팅을 하기전에 여러 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고 유튜브, 블로그, 웹문서, 책 등 다양한 공부를 했지만...

세상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일단 꾸준하게 관리하자라는 러프한 목표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노하우, 제가 살면서 해왔던 디자인, 마케팅, 일반 업무 등등을 꾸준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처음이라 이미지, 글 내용 등 두서없이 작성하였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나아지도록 연구하겠습니다.

화법도 아무 생각없이 존대를 하면 작성하였지만 다음부터는 두서 있게 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